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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영동지방에도 비바람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 태풍이 완전히 빠져나가는 내일 새벽까지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국립수산물 품질관리원의 방사능 조사결과, 동해안 수산물은 일본 방사능 오염수에 오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광산에서 하도급을 받아 일을 하는 하청 광산 근로자들이 정규직에 비해 처우가 형편없다며,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


일부 시.군에서 방범과 도로감시 등의 CCTV를 일원화해 범죄 예방과 해결 효과를 높이고 있는데, 모니터링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건 풀어야 할 숙젭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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