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정당 공천제 등 기본 룰이 정해지지 않아 등록자는 많지 않았지만, 정치권은 이미 뜨거운 물밑 선거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전세난이 대학가 원룸촌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비싼 월세방만 수두룩하고, 1년치 월세를 한꺼번에 받는 곳까지 늘어 학생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119 구급대원들의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수십억원을 들여 설치한 감염관리실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겉돌고 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기획시리즈.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올림픽 이후의 경기장 관리비와 운영비 문제인데, 정부 지원이 절실하지만 쉽지 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