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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아버지에 둔기 휘두른 10대 검거
원주경찰서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둔기를 휘두른 17살 최모군을 붙잡아, 존속살해 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군은 어제 오전 7시 5분쯤 원주시 단구동 집에서 잠자고 있던 아버지 39살 최모씨를 평소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둔기로 수차례 내리친 혐읩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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