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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선언, 단일화 등 입지자 움직임 빨라져
2014-04-06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입지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최명희 강릉 시장은 내일 오전 6·4 지방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시장직 사퇴 일정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현재 강릉시장 새누리당 후보로는 최 시장을 포함해 박영화 변호사, 최재규 전 도의장, 홍기업 전 강원도 환경관광문화국장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김홍규 전 강릉시의장은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철원군수에 도전하겠다고 밝힌 새정치연합측 구인호, 홍광문, 이수환 후보는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고 내일 철원군청에서 단일화 방식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최명희 강릉 시장은 내일 오전 6·4 지방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시장직 사퇴 일정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현재 강릉시장 새누리당 후보로는 최 시장을 포함해 박영화 변호사, 최재규 전 도의장, 홍기업 전 강원도 환경관광문화국장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김홍규 전 강릉시의장은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철원군수에 도전하겠다고 밝힌 새정치연합측 구인호, 홍광문, 이수환 후보는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고 내일 철원군청에서 단일화 방식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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