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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P 앵멘> G1뉴스 "확 바뀐다" R
2014-04-28
백행원 기자 [ gigs@g1tv.co.kr ]
[앵커]
그동안 뉴스 820을 봐 오신 시청자 분들이라면 확 달라진 뉴스 세트에 아마 놀라셨을 텐데요.
봄 개편을 맞아 G1뉴스가 새단장을 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스튜디오를 크게 확장하면서 도내 최대 크기의 최첨단 디스플레이도 도입했습니다.
G1강원민방은 앞으로 첨단 인프라를 바탕으로 6.4 지방선거 방송도 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스튜디오가 어떻게 달라졌는 지 백행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터]
일단, 뉴스 세트가 크게 확장됐습니다.
기존 스튜디오의 2배 크기로 시원한 시야를 확보하고,
여기에 도내 최대 크기의 대형 DLP 비디오 월을 도입했습니다.
화면 크기가 가로 10미터, 세로 2미터에 달해 탁월한 영상감과 현장감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입니다.
스튜디오 양쪽에는 전면 LED 전식을 설치해 화려한 색상 변화가 가능하면서도, 에너지 사용량은 크게 줄인 친환경 스튜디옵니다.
[인터뷰]
"신호열 부장"
G1강원민방의 메인뉴스인 820의 여성 앵커도 새 얼굴로 교체됐습니다.
신임 염지혜 앵커는 최근 실시된 앵커 공모에서 327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습니다.
새로운 뉴스룸과 새 앵커 투입을 통해, G1강원민방은 보다 신속 정확하고 비판적인 뉴스를 도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한달 앞으로 다가온 6.4 지방선거 선거방송도 타사를 압도하는 토론회와 여론조사 등으로 도민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입니다.
[인터뷰]
"홍성구 교수"
도내 방송을 선도해온 G1 뉴스820.
봄 개편을 맞아 다시 한번 신뢰받는 강원도 대표방송으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G1뉴스 백행원입니다.
그동안 뉴스 820을 봐 오신 시청자 분들이라면 확 달라진 뉴스 세트에 아마 놀라셨을 텐데요.
봄 개편을 맞아 G1뉴스가 새단장을 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스튜디오를 크게 확장하면서 도내 최대 크기의 최첨단 디스플레이도 도입했습니다.
G1강원민방은 앞으로 첨단 인프라를 바탕으로 6.4 지방선거 방송도 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스튜디오가 어떻게 달라졌는 지 백행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터]
일단, 뉴스 세트가 크게 확장됐습니다.
기존 스튜디오의 2배 크기로 시원한 시야를 확보하고,
여기에 도내 최대 크기의 대형 DLP 비디오 월을 도입했습니다.
화면 크기가 가로 10미터, 세로 2미터에 달해 탁월한 영상감과 현장감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입니다.
스튜디오 양쪽에는 전면 LED 전식을 설치해 화려한 색상 변화가 가능하면서도, 에너지 사용량은 크게 줄인 친환경 스튜디옵니다.
[인터뷰]
"신호열 부장"
G1강원민방의 메인뉴스인 820의 여성 앵커도 새 얼굴로 교체됐습니다.
신임 염지혜 앵커는 최근 실시된 앵커 공모에서 327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습니다.
새로운 뉴스룸과 새 앵커 투입을 통해, G1강원민방은 보다 신속 정확하고 비판적인 뉴스를 도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한달 앞으로 다가온 6.4 지방선거 선거방송도 타사를 압도하는 토론회와 여론조사 등으로 도민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입니다.
[인터뷰]
"홍성구 교수"
도내 방송을 선도해온 G1 뉴스820.
봄 개편을 맞아 다시 한번 신뢰받는 강원도 대표방송으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G1뉴스 백행원입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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