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 강원민방 영동본부가 강릉시 솔올로로 이전하면서 오늘 이전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오늘 개소식에는 본사 김영철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권성동 국회의원, 최명희 강릉시장, 김동수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해 영동본부 이전 개소를 축하했습니다.

G1강원민방 영동본부는 강릉과 동해, 삼척, 속초, 양양, 고성 등 동해안 6개 시.군을 취재 권역으로 삼고, 지역의 다양한 소식과 기획보도를 통해 영동지역의 여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