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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7
홍성욱 기자 [ hsw0504@g1tv.co.kr ]
영월의 한 광산업체가 골재 채취 과정에서 나온 천톤 가량의 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침출수로 인한 인근 농경지와 계곡의 수질 오염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도내 일선 시군의 청원경찰 상당수가 일반 행정 업무에 투입되는 등 기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 실태와, 문제를 집중취재했습니다.
태백 오투리조트가 파산 위기 끝에 공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법원의 회생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하지만, 부채상환 방안 마련 등 풀어야 할 과제도 많아 앞으로도 험로가 예상됩니다.
추석을 앞두고, 양구 사과가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양구가 사과 재배의 최적지로 꼽히면서, 사과가 고랭지 채소 농가의 대체 작목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침출수로 인한 인근 농경지와 계곡의 수질 오염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도내 일선 시군의 청원경찰 상당수가 일반 행정 업무에 투입되는 등 기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 실태와, 문제를 집중취재했습니다.
태백 오투리조트가 파산 위기 끝에 공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법원의 회생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하지만, 부채상환 방안 마련 등 풀어야 할 과제도 많아 앞으로도 험로가 예상됩니다.
추석을 앞두고, 양구 사과가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양구가 사과 재배의 최적지로 꼽히면서, 사과가 고랭지 채소 농가의 대체 작목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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