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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2월29일>
2016-02-29
이청초 기자 [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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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전국 최초의 전문 진로교육기관인 강원진로교육원이 속초시에 내일 개원해, 학생 개인별 맞춤형 진로 교육을 실시합니다.
한림성심대학교가 도내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지난 2010학년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신입생 충원률 100%를 달성했습니다.
강원도 소방학교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직무능력평가제'를 도입해, 6개월의 예비소방관 교육에서 수난구조와 화재진압 능력 등 현장 활동 수행능력 평가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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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경찰서는 경찰력 부족에 따라 지난 2012년 이후 중단했던 양양 손양치안센터를 오늘부터 다시 운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가 만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의 농사를 돕기 위해 논밭 갈기와 김매기 작업에 필요한 농기계 사용 비용의 50%를 지원합니다.
인제 한국시집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다양성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한 '무지개다리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천만원을 지원받습니다.
전국 최초의 전문 진로교육기관인 강원진로교육원이 속초시에 내일 개원해, 학생 개인별 맞춤형 진로 교육을 실시합니다.
한림성심대학교가 도내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지난 2010학년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신입생 충원률 100%를 달성했습니다.
강원도 소방학교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직무능력평가제'를 도입해, 6개월의 예비소방관 교육에서 수난구조와 화재진압 능력 등 현장 활동 수행능력 평가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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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경찰서는 경찰력 부족에 따라 지난 2012년 이후 중단했던 양양 손양치안센터를 오늘부터 다시 운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가 만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의 농사를 돕기 위해 논밭 갈기와 김매기 작업에 필요한 농기계 사용 비용의 50%를 지원합니다.
인제 한국시집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다양성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한 '무지개다리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천만원을 지원받습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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