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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획정의 후폭풍이 거셉니다.홍천-횡성 선거구는 공중분해됐고, 5개 지역구가 합쳐진 공룡 선거구가 두 곳이나 나왔습니다.



원주 C형간염 집단 감염 사태가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습니다. 전수 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AIDS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인 환자가 확인됐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최근 메달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평창 동계올림픽 썰매 종목의 주무대가 될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가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강원도를 대표하는 산업 가운데 하나인 시멘트 업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강원도에 터를 잡고 있던 굵직한 시멘트 회사들이 잇따라 매각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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