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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특법 제정 근간, 3·3투쟁 21주년 기념식
2016-03-03
김기태 기자 [ purek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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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5년 폐특법 제정의 근간이 된 '3·3투쟁' 21주년 기념식이 정선군 사북읍 뿌리관에서 열렸습니다.
정선 고한·사북·남면·신동 지역살리기공동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에는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습니다.
공추위와 주민들은 폐특법 만료가 10년이 채 남지 않은 만큼, 앞으로 지역 회생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 등에 매진해 자립형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선 고한·사북·남면·신동 지역살리기공동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에는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습니다.
공추위와 주민들은 폐특법 만료가 10년이 채 남지 않은 만큼, 앞으로 지역 회생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 등에 매진해 자립형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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