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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2016-08-05
이청초 기자 [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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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춘천시가 오늘부터 교통량이 많은 남부사거리에서 운교사거리 구간 등 시내 4개 노선 15개 교차로의 신호체계를 개선합니다.
한림대학교가 오는 9일부터 나흘 간, 교내에서 도내 고등학교 재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전공체험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철원경찰서는 오늘 철원 화강 일대에서 김화공업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플래시몹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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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이 201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한 교육행정 115명, 보건 5명 등 모두 161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8월 영월군 주천면에 문을 연 한국국제협력단 '월드프렌즈 영월교육원'을 찾은 관람객이 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횡성군이 안심가로등 설치 공모 사업에 선정돼, 4억원을 지원받아 횡성읍 북천리에서 내지리 1.6km 구간에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합니다.
춘천시가 오늘부터 교통량이 많은 남부사거리에서 운교사거리 구간 등 시내 4개 노선 15개 교차로의 신호체계를 개선합니다.
한림대학교가 오는 9일부터 나흘 간, 교내에서 도내 고등학교 재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전공체험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철원경찰서는 오늘 철원 화강 일대에서 김화공업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플래시몹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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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이 201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한 교육행정 115명, 보건 5명 등 모두 161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8월 영월군 주천면에 문을 연 한국국제협력단 '월드프렌즈 영월교육원'을 찾은 관람객이 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횡성군이 안심가로등 설치 공모 사업에 선정돼, 4억원을 지원받아 횡성읍 북천리에서 내지리 1.6km 구간에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합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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