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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내 감자 13만톤 생산, 전년보다 50% 증가
2019-11-24
김기태 기자 [ purek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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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감자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고랭지감자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내 감자 생산량은 모두 13만 8천 378톤으로, 지난해 9만 천 277톤보다 51.6%, 4만 7천 101톤 늘었습니다.
올해 도내 감자 생산량이 늘어난 이유는 지난해보다 폭염과 가뭄 등이 적어, 작물 생장 여건이 양호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고랭지감자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내 감자 생산량은 모두 13만 8천 378톤으로, 지난해 9만 천 277톤보다 51.6%, 4만 7천 101톤 늘었습니다.
올해 도내 감자 생산량이 늘어난 이유는 지난해보다 폭염과 가뭄 등이 적어, 작물 생장 여건이 양호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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