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의 후보 순번 선정 결과, 도 출신 김병주 전 장군이 상위에 배치돼 당선 전망을 밝히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비례대표 후보 순번 투표 결과, 제한경쟁분야인 외교·안보 분야에 도 출신 김병주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선정했습니다.

현재 민주당이 범여권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선언한 만큼, 김병주 전 장군을 포함한 후보들은 연합정당 소속으로 출마해 총선 후 민주당으로 복귀하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례연합정당 내 민주당의 비례대표 몫은 7석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