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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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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20여일 남았습니다. 여야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복합 선거구가 된 정치1번지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에선 수성에 나선 '보수의 아이콘' 김진태 후보와 탈환을 노리는 허영 후보가 격돌하고 있습니다.
기형적인 춘천 분할로 탄생한 '춘천-철원-화천-양구 을' 선거구에선 5만 명에 달하는 춘천 북부권 표심의 향배가 변수입니다. 후보군마다 인지도 올리기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정치 불신과 무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앞으로 1~2주를 코로나19의 고비로 보고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제력은 없다보니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도내에선 코로나19 확산이 주춤하고 있지만 의료진들의 희생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도내 의료진들이 대구와 경북 등 코로나19의 최전선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복합 선거구가 된 정치1번지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에선 수성에 나선 '보수의 아이콘' 김진태 후보와 탈환을 노리는 허영 후보가 격돌하고 있습니다.
기형적인 춘천 분할로 탄생한 '춘천-철원-화천-양구 을' 선거구에선 5만 명에 달하는 춘천 북부권 표심의 향배가 변수입니다. 후보군마다 인지도 올리기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정치 불신과 무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앞으로 1~2주를 코로나19의 고비로 보고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제력은 없다보니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도내에선 코로나19 확산이 주춤하고 있지만 의료진들의 희생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도내 의료진들이 대구와 경북 등 코로나19의 최전선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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