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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곳곳서 인원제한 없는 미사·예배..3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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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아 도내 성당과 교회에서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예배와 미사가 열렸습니다.

오늘(25일) 성탄절 미사와 예배를 연 도내 곳곳의 교회와 성당에선,

온누리에 사랑과 은총을 전한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올해 미사와 예배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인원제한 없이 전면 대면 행사로 열렸습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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