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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 6/13
2023-06-13
모재성 기자 [ mojs1750@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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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아내를 살해한 뒤 교통사고로 숨진 것처럼 위장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육군 부사관에 대해, 피해자 유족 측이 군 검찰에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를 요청했습니다.
레고랜드 사업과 춘천 중도 내 문화재 훼손을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오늘(13일) 레고랜드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들이 설치한 현수막 수십여 개가 사라졌다며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홍천군이 농자재 가격 인상으로 농가의 경영부담이 가중되자 올해 농산물 포장재 지원 사업 예산을 기존 8억 6000만 원에서 100% 증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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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원자력발전소 인근 23개 지자체가 주도하는 '원자력 안전교부세 신설, 100만 주민서명 운동' 챌린지에 참여해 지방교부세법의 신속한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제36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몸짱 소방관 선발 분야에서 원주소방서 정경훈 소방사가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림대학교 최양희 총장이 마약 근절을 위해 경찰청과 관계 부처가 추진한 '노 엑시트'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아내를 살해한 뒤 교통사고로 숨진 것처럼 위장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육군 부사관에 대해, 피해자 유족 측이 군 검찰에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를 요청했습니다.
레고랜드 사업과 춘천 중도 내 문화재 훼손을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오늘(13일) 레고랜드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들이 설치한 현수막 수십여 개가 사라졌다며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홍천군이 농자재 가격 인상으로 농가의 경영부담이 가중되자 올해 농산물 포장재 지원 사업 예산을 기존 8억 6000만 원에서 100% 증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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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원자력발전소 인근 23개 지자체가 주도하는 '원자력 안전교부세 신설, 100만 주민서명 운동' 챌린지에 참여해 지방교부세법의 신속한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제36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몸짱 소방관 선발 분야에서 원주소방서 정경훈 소방사가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림대학교 최양희 총장이 마약 근절을 위해 경찰청과 관계 부처가 추진한 '노 엑시트'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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