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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피해 동해안지역 복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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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동해안 지역의 복구작업이 주말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동해시와 삼척시 등 각 시.군에서는 바다에 밀려온 해양쓰레기 수거와 주요 해변 등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 신속한 도로와 배수구 정비를 통해, 추가 안전사고에 대비한다는 방침입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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