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다음 달 열리는 원주 만두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향토기업 3곳과 상생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원주시는 오늘(30일) 시청에서 삼양식품과 KGC 인삼공사, 네오플램 등 3개 향토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만두축제의 성공 개최와 전통시장 활성화, 축제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등을 약속했습니다.

원주 만두축제는 다음 달 25일부터 사흘간 원주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