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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1] 현장 연결/이시각 개표상황 R
2012-12-19
김채영 기자 [ kimkija@g1tv.co.kr ]
[앵커]
앞으로 5년간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 제 18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두시간여 전쯤 모두 끝났습니다.
현재 시시각각 변하는 개표 상황에 온 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도내 18개 시.군의 개표소에서도 개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먼저,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개표진행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채영 기자!
(네, 저는 지금 춘천 호반체육관 개표소에 나와있습니다.)
앵커: 개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거 같은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나요?
◀기자 현장▶
네, 이곳 춘천개표소는 조금 전 0시 00분 쯤부터 개표가 시작됐습니다.
개표 사무원 2백여명이 본격적인 개표를 진행하면서 매우 분주한 모습입니다.
개표는 부재자 투표함을 시작으로, 도착하는 투표함 순서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리포터]
투표지는 먼저, 투표지 분류기를 통해 후보별로 분류됩니다.
그런 다음 심사 집계부와 선거관리위원들의 확인 작업을 거치고, 선관위원장의 확인을 끝으로 최종 공표하게 됩니다.
도내 개표는 각 시군에 마련된 18개 개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되고 있는데요.
투표지 분류기 56대가 동원돼, 투표함 690여개에 대한 개표가 진행중입니다.
개표사무원은 2,425명이 동원됐고, 개표장 주변에는 경비 경찰과 소방요원 등 842명이 투입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 투표율도 집계 됐는데요,
도내 투표율은 ( )%로 지난 17대 대선보다 ( )%P ( )은 수칩니다.
강원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도내 개표는 오늘 밤 11시에서 12시 사이쯤 모두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당선인도 역시 비슷한 시각에 윤곽이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춘천 호반체육관 개표소에서 G1뉴스 김채영입니다.
앞으로 5년간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 제 18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두시간여 전쯤 모두 끝났습니다.
현재 시시각각 변하는 개표 상황에 온 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도내 18개 시.군의 개표소에서도 개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먼저,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개표진행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채영 기자!
(네, 저는 지금 춘천 호반체육관 개표소에 나와있습니다.)
앵커: 개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거 같은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나요?
◀기자 현장▶
네, 이곳 춘천개표소는 조금 전 0시 00분 쯤부터 개표가 시작됐습니다.
개표 사무원 2백여명이 본격적인 개표를 진행하면서 매우 분주한 모습입니다.
개표는 부재자 투표함을 시작으로, 도착하는 투표함 순서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리포터]
투표지는 먼저, 투표지 분류기를 통해 후보별로 분류됩니다.
그런 다음 심사 집계부와 선거관리위원들의 확인 작업을 거치고, 선관위원장의 확인을 끝으로 최종 공표하게 됩니다.
도내 개표는 각 시군에 마련된 18개 개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되고 있는데요.
투표지 분류기 56대가 동원돼, 투표함 690여개에 대한 개표가 진행중입니다.
개표사무원은 2,425명이 동원됐고, 개표장 주변에는 경비 경찰과 소방요원 등 842명이 투입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 투표율도 집계 됐는데요,
도내 투표율은 ( )%로 지난 17대 대선보다 ( )%P ( )은 수칩니다.
강원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도내 개표는 오늘 밤 11시에서 12시 사이쯤 모두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당선인도 역시 비슷한 시각에 윤곽이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춘천 호반체육관 개표소에서 G1뉴스 김채영입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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