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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유천지구 주택 올림픽 이후 입주
2013-01-08
조현식 기자 [ hscho@igtb.co.kr ]
강릉시 유천지구에 조성되는 보금자리주택 입주가 사실상 2018 동계올림픽 이후로 미뤄질 전망입니다.
LH공사는 공사가 직접 개발하는 공동 주택이 2018 동계올림픽 기간 중 선수촌과 미디어촌으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올림픽 이전에는 입주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민간이 개발하는 천 5백여세대의 공동주택 역시, 선수촌 보호와 동계올림픽 기간 전후로 인근에서 다양한 부대행사 등을 열리는 점을 감안하면 동계올림픽 이전 입주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LH공사는 공사가 직접 개발하는 공동 주택이 2018 동계올림픽 기간 중 선수촌과 미디어촌으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올림픽 이전에는 입주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민간이 개발하는 천 5백여세대의 공동주택 역시, 선수촌 보호와 동계올림픽 기간 전후로 인근에서 다양한 부대행사 등을 열리는 점을 감안하면 동계올림픽 이전 입주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조현식 기자 hscho@ig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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