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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1회 추경 2,080억 원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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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에 본 예산보다 2,080억 원 증액한 8,800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증액된 예산은 수소기업 전문산업단지와 수소앵커기업 임대공장 조성, 원전해제부지 매입, RE100뉴딜타운 조성 등입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민선 8기 출범 3년차를 맞아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고 미래 수소경제 공급망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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