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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동해시 주소갖기 행복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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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인구 9만 천명 회복을 목표로 '동해시 주소갖기 행복운동'을 추진합니다.

주소갖기 행복운동은 오는 12월까지 신축 아파트와 군 부대, 고교 기숙사, 기업과 기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입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정책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동해시는 개청 당시 인구가 10만 천799명이었지만 지난해 말 기준 인구가 9만 522명까지 줄어 9만명대 붕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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