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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상지대, 첨단기술 기반 연극 '먼 곳의 소리'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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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가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민주관 3층 강당에서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프로젝션 맵핑 연극 '먼 곳의 소리'를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상지대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한 결과물로, 문화콘텐츠학과 학생들이 직접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학생들은 강원도 무형문화재인 횡성 회다지소리를 원천 소스로 활용해, 생성형 인공지능에 스토리와 사운드 등을 결합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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