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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민곤
횡성군,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전입 인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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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지 1년 만에 청년층 전입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횡성군은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 이후 횡성 인근에서 출퇴근하던 40명이 횡성으로 전입했고, 해당 지원 사업에 대한 문의가 이어져 인구 유입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횡성군은 제조업에서 일하는 18세 이상 55세 이하 노동자가 지역으로 전입하면, 월 20만원씩 5년간 지원하고 있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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