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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공론화위 '전문위원회·상설협의체 구성' 권고
2021-05-12
조기현 기자 [ downckh@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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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현안 해결을 위해 결성된 횡성공론화위원회가 횡성군에 수도권 전철 연장 전문위원회와 현안 해결 상설협의체 구성을 권고했습니다.
위원회는 수도권 전철 횡성 연장의 타당성과 당위성에 대해 군민의 합치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문적 분석과 대처를 위해 군수가 5명 안팎의 인사를 구성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또 군용기 소음 피해와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송전선로 건설 등 3가지 현안은 국가 정책과 밀접하고 지역발전에 미칠 영향이 큰 만큼, 체계적인 여론 수렴과 이견 조율을 위해 각 현안 주체를 포함한 상설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위원회는 수도권 전철 횡성 연장의 타당성과 당위성에 대해 군민의 합치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문적 분석과 대처를 위해 군수가 5명 안팎의 인사를 구성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또 군용기 소음 피해와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송전선로 건설 등 3가지 현안은 국가 정책과 밀접하고 지역발전에 미칠 영향이 큰 만큼, 체계적인 여론 수렴과 이견 조율을 위해 각 현안 주체를 포함한 상설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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