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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통근버스 추돌.. 직원 등 5명 다쳐
2024-03-13
박성준 기자 [ ye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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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40분쯤 태백 황지동 화전사거리 인근에서 강원랜드 직원들을 태운 통근버스가 청소차량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청소차량과 추돌 후 가로수를 들이받고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12일) 저녁 7시 54분쯤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난로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녁 9시 36분쯤에는 강릉시 내곡동 내곡교사거리 인근에 주차된 승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청소차량과 추돌 후 가로수를 들이받고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12일) 저녁 7시 54분쯤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난로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녁 9시 36분쯤에는 강릉시 내곡동 내곡교사거리 인근에 주차된 승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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