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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서 핸드볼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잇따라
2018-06-20
최경식 기자 [ victory@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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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메카로 각광받고 있는 삼척시에서 국가대표팀의 전지훈련이 다음달부터 연이어 진행됩니다.
삼척시청 이계청 감독이 맡고 있는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 30명은 다음달 2일부터 닷새간 삼척을 찾아 전지훈련을 벌입니다.
또 청소년 핸드볼 국가대표팀 30여명도 다음달 20일부터 오는 8월 9일까지 삼척에 머물며 전지훈련을 가질 예정입니다.
삼척시청 이계청 감독이 맡고 있는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 30명은 다음달 2일부터 닷새간 삼척을 찾아 전지훈련을 벌입니다.
또 청소년 핸드볼 국가대표팀 30여명도 다음달 20일부터 오는 8월 9일까지 삼척에 머물며 전지훈련을 가질 예정입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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