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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강원평화경제연구소, 민선 7기 강원도정 장밋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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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강원도정이 장밋빛 뜬구름이라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최문순 지사의 민선 6기 슬로건은 '행복 두 배, 소득 두 배'였지만, 강원도는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일자리, 지역경제, 일반 행정, 사회복지 등 7개 분야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취업자와 임금 근로자 수는 줄어든 반면 비정규직 근로자는 늘고 있다며, 경제성장률 3%, 1인당 지역내총생산 3만 달러 등 최 지사의 공약이 헛공약, 뜬구름 약속이 아니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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