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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가연
이낙연 총리, 긴급 장관회의 후 산불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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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불 조기 진화와 후속 대책 수립 등의 현장 지휘를 위해 이낙연 국무총리가 고성을 방문합니다.


이낙연 총리는 오늘 오전 8시 30분, 정부 서울청사 중앙재난상황실에서 세종-서울간 영상회의를 열고, 관계 장관들과 화재 진화 대책과 지역 주민들에 대한 정부 지원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회의를 마치면 곧바로 고성군 토성면사무소로 이동해 오전 11시 40분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만나 현장 상황을 직접 점검할 예정입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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