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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양구·화천 '역세권 개발' 국비 280억 확보
2024-01-03
원석진 기자 [ won@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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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과 양구군, 화천군이 행정안전부 접경권 발전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8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지자체별로 배분되는 국비는 인제군 140억 원, 양구군과 화천군 각각 70억 원이며,
오는 2027년 개통되는 춘천·속초 동서고속철 역사 활성화 사업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인제역과 백담역 등 2개 역사가 들어서는 인제군은 복합환승센터와 귀농귀촌 거점주거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지자체별로 배분되는 국비는 인제군 140억 원, 양구군과 화천군 각각 70억 원이며,
오는 2027년 개통되는 춘천·속초 동서고속철 역사 활성화 사업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인제역과 백담역 등 2개 역사가 들어서는 인제군은 복합환승센터와 귀농귀촌 거점주거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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