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보건소가 국가 금연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춘천시는 춘천시 보건소가 추진한 '지하 상가 자율 금연 지도 사업'이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보건소는 명동 지하상가의 관리사무소 직원 5명을 단속권이 있는 금연지도원으로 위촉해 계도 방송과 순찰을 벌여 금연 효과를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