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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안 해수욕장 모래 '안전'
2016-06-03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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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안 해수욕장의 모래가 안전한 건 물론이고 관광에도 가장 적합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9월까지 도내 해수욕장 14곳의 모래를 채취해 조사한 결과 이물질은 kg 당 0.8개, 유리 조각은 98개 시료 가운데 단 한 개가 발견돼 안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래 크기도 0.3~0.5mm 수준의 중간 크기가 89% 이상으로 나타나 물 빠짐과 통기성이 좋아 관광객이 선호하는 크기였습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9월까지 도내 해수욕장 14곳의 모래를 채취해 조사한 결과 이물질은 kg 당 0.8개, 유리 조각은 98개 시료 가운데 단 한 개가 발견돼 안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래 크기도 0.3~0.5mm 수준의 중간 크기가 89% 이상으로 나타나 물 빠짐과 통기성이 좋아 관광객이 선호하는 크기였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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