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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박광린 두번째 개인전 '데자뷰'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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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박광린의 두번째 개인전 '데자뷰'가 오늘 춘천미술관에서 개막했습니다.

춘천예총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사진작업을 하고 있는 작가는 이번 전시에 마치 수채화나 유화를 보는 것 같은 색다른 이미지의 작품 30여점을 전시했습니다.

몽환적인 사진 세계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박광린 작가의 이번 작품은 오는 8월 일본 구라요시에서 특별전으로 다시 전시됩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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