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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박광린 두번째 개인전 '데자뷰' 개막
2016-06-24
백행원 기자 [ gig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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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박광린의 두번째 개인전 '데자뷰'가 오늘 춘천미술관에서 개막했습니다.
춘천예총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사진작업을 하고 있는 작가는 이번 전시에 마치 수채화나 유화를 보는 것 같은 색다른 이미지의 작품 30여점을 전시했습니다.
몽환적인 사진 세계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박광린 작가의 이번 작품은 오는 8월 일본 구라요시에서 특별전으로 다시 전시됩니다.
춘천예총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사진작업을 하고 있는 작가는 이번 전시에 마치 수채화나 유화를 보는 것 같은 색다른 이미지의 작품 30여점을 전시했습니다.
몽환적인 사진 세계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박광린 작가의 이번 작품은 오는 8월 일본 구라요시에서 특별전으로 다시 전시됩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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