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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화천군, 파로호에 토종 어류 대량 방류
2016-09-13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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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이 '대물 낚시터'로 전국적인 명성이 높았던 파로호의 생태 복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화천군은 오늘 오후 파로호 선착장에서 쏘가리 만 7천 마리와 붕어 33만 마리 등 토종어류 65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화천군은 파로호 생태 복원을 위해 지난 2008년 22억 원을 들어 어업권을 모두 사들였으며,
10년 전부터 참게와 잉어, 쏘가리 등 토종 어류를 방류하고 있습니다.
화천군은 오늘 오후 파로호 선착장에서 쏘가리 만 7천 마리와 붕어 33만 마리 등 토종어류 65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화천군은 파로호 생태 복원을 위해 지난 2008년 22억 원을 들어 어업권을 모두 사들였으며,
10년 전부터 참게와 잉어, 쏘가리 등 토종 어류를 방류하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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