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정선군, 2022년까지 사과 재배면적 300ha 확대
2017-03-20
김기태 기자 [ purekitae@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최근 기후 온난화의 영향으로 도내에서 사과 재배 면적이 가장 넓은 정선군이 재배 면적 확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정선군은 현재 174ha 정도인 사과 재배 면적을 오는 2022년까지 70% 이상 늘려 최대 300ha까지 확대할 방침입니다.
또, 2022년까지 지역 344개 농가에서 연간 9천 300여톤의 사과를 생산해 360억 원 이상의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선군은 현재 174ha 정도인 사과 재배 면적을 오는 2022년까지 70% 이상 늘려 최대 300ha까지 확대할 방침입니다.
또, 2022년까지 지역 344개 농가에서 연간 9천 300여톤의 사과를 생산해 360억 원 이상의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