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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정선군, 2022년까지 사과 재배면적 300ha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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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후 온난화의 영향으로 도내에서 사과 재배 면적이 가장 넓은 정선군이 재배 면적 확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정선군은 현재 174ha 정도인 사과 재배 면적을 오는 2022년까지 70% 이상 늘려 최대 300ha까지 확대할 방침입니다.

또, 2022년까지 지역 344개 농가에서 연간 9천 300여톤의 사과를 생산해 360억 원 이상의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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