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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폭염특보 강화..동해안과 내륙 일부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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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가 강화된 가운데 오늘 삼척과 강릉의 낮 기온이 37도를 웃돌면서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강원도는 내일도 아침 최저기온이 19도에서 28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6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무더위가 이번주 내내 지속되면서 폭염특보가 강화되는 곳이 있고,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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