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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강민주
양양군, 여름철 취약계층 폭염대응 TF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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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대응 TF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폭염대응 TF는 경로당과 복지회관 등 공공장소 21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고령층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기 위해 재난도우미 제도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기상청은 올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폭염일수도 예년 평균인 10일을 웃돌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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