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과 원주, 강릉 등 도내 6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쾌적한 주거환경 만들기 강원도 연합봉사단 발대식이 오늘(31일) 강릉시 강남동주민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이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의 안전과 질병예방을 위해 출범한 강원도 연합 봉사단은 앞으로 도내 6개 시·군을 돌며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각종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