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피서철을 맞아 다음달 15일까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를 야간에도 개장합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야간에는 체험시설을 제외한 스카이워크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6월 개장한 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에는 지난달까지 30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