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삼척시, 원덕 산불피해지 산림복구계획 수립
키보드 단축키 안내
삼척시가 지난 3월에 발생한 산불로 소실된 원덕지역 산림복구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삼척시는 오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35억 원을 들여 산불피해지 786㏊를 자연복원지와 인공조림으로 나눠 복구할 계획입니다.

인공조림에는 송이 피해지 복원을 위한 소나무 조림과 활엽수 식재를 통한 내화수림 등이 조성됩니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