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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강릉시, 설 연휴 '미리 성묘하기'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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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명절때면 극심한 지정체를 빚는 청솔공원 주변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미리 성묘하기' 운동을 전개합니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성묘를 위해 명절 당일 청솔공원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사전 성묘 등 혼잡 시간대를 피해줄 것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강릉 청솔공원은 2만 여기 묘역이 조성돼 있지만, 부족한 주차장에 진출입로가 7번 국도와 맞닿아 있어 지정체 현상이 반복돼 왔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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