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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설 연휴 최다 교통사고, 연휴 전날 오후 6시~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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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가장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시간은 연휴 전날 오후 6시부터 8시까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5년간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설 연휴 전날 교통사고는 평균 710건으로 전체 일평균 579건에 비해 22.6% 많았습니다.

사고가 가장 많은 시간대는 오후 6시에서 8시로 파악됐습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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