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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철원군 접경지역 경기 활성화 스포츠마케팅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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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이 침체된 접경 지역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마케팅에 시동을 겁니다.

철원군에 따르면, 오는 9일 개막하는 제16회 철원오대쌀배 전국오픈탁구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크고 작은 대회 21개를 유치해 3만 3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철원을 방문합니다.

지난해에는 23개 대회를 유치해 2만 8천여 명이 방문해 백억여 원의 경제 효과를 거뒀습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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