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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4
김채영 기자 [ kimkija@g1tv.co.kr ]
강원도의회의 도정질의 첫날부터 레고랜드 조성사업과 알펜시아 등 도내 현안에 대한 강도높은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도내에서 군부대가 점유하고도 사용하지 않는 군 유휴지 면적이 상암 월드컵 경기장의 30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해안에서 연어와 명태축제 준비가 한창이지만, 일본 방사능 오염에 대한 소비자와 관광객들의 불안감이 가시질 않아 자치단체의 걱정이 큽니다.
도박자금 마련을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잇따르면서, 카지노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강원랜드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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