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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5> 올림픽 붐 조성 '필요' R
2014-01-31
김기태 기자 [ purekitae@g1tv.co.kr ]
[앵커]
평창의 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하는 '기획시리즈' 순섭니다.
오늘은 소치 올림픽 폐막과 동시에 카운트 다운에 들어가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한 도 차원의 올림픽 붐 조성 방안을 짚어봤습니다.
김기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터]
다음달 23일, 소치 올림픽 폐막식은 강원도에는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입니다.
차기 개최지인 평창이 대회기를 넘겨받으면, 평창은 동계올림픽 개최 카운트다운에 들어갑니다.
[인터뷰]
"대회기 인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올림픽 시작이다.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림픽까지 남은 시간은 4년.
경기장과 접근망, 숙박시설 등 인프라 구축과 함께 도민들의 인식과 생활문화 개선도 필요합니다.
"4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길지 않은 시간입니다. 이제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가 현실로 다가온 만큼, 올림픽 붐 조성도 본격화돼야 할 시점입니다"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시작된 것이 바로 문화도민운동입니다.
기초질서와 공중도덕 지키기 등 기본적인 시민의식 확립과 관광홍보, 자연환경 보전 등 사회 전반적인 붐 조성이 목적입니다.
SNS와 인터넷카페 등 온라인과 TV와 라디오 등을 통해 도민 의식 전환을 위한 홍보 활동도 펼쳐집니다.
[인터뷰]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문화 도민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
경기가 열리는 평창과 강릉 등 일부 지역만이 아닌, 범 도민, 나아가, 온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올림픽 성공 개최의 가장 중요한 요솝니다.
G1뉴스 김기탭니다.
평창의 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하는 '기획시리즈' 순섭니다.
오늘은 소치 올림픽 폐막과 동시에 카운트 다운에 들어가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한 도 차원의 올림픽 붐 조성 방안을 짚어봤습니다.
김기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터]
다음달 23일, 소치 올림픽 폐막식은 강원도에는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입니다.
차기 개최지인 평창이 대회기를 넘겨받으면, 평창은 동계올림픽 개최 카운트다운에 들어갑니다.
[인터뷰]
"대회기 인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올림픽 시작이다.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림픽까지 남은 시간은 4년.
경기장과 접근망, 숙박시설 등 인프라 구축과 함께 도민들의 인식과 생활문화 개선도 필요합니다.
"4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길지 않은 시간입니다. 이제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가 현실로 다가온 만큼, 올림픽 붐 조성도 본격화돼야 할 시점입니다"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시작된 것이 바로 문화도민운동입니다.
기초질서와 공중도덕 지키기 등 기본적인 시민의식 확립과 관광홍보, 자연환경 보전 등 사회 전반적인 붐 조성이 목적입니다.
SNS와 인터넷카페 등 온라인과 TV와 라디오 등을 통해 도민 의식 전환을 위한 홍보 활동도 펼쳐집니다.
[인터뷰]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문화 도민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
경기가 열리는 평창과 강릉 등 일부 지역만이 아닌, 범 도민, 나아가, 온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올림픽 성공 개최의 가장 중요한 요솝니다.
G1뉴스 김기탭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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