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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블랙밸리 방만 운영 도마 위
2014-11-26
홍서표 기자 [ hsp@g1tv.co.kr ]
폐광지역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삼척 블랙밸리 골프장의 방만한 경영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권정복 삼척시의원은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 "지난 2004년 조성된 블랙밸리가 매년 수억원의 적자를 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박모 전 사장이 개인 출판기념회에 530여 만원의 회사 돈을 사용하는 등 문제가 많다며, 전반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권정복 삼척시의원은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 "지난 2004년 조성된 블랙밸리가 매년 수억원의 적자를 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박모 전 사장이 개인 출판기념회에 530여 만원의 회사 돈을 사용하는 등 문제가 많다며, 전반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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