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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1
차정윤 기자 [ jycha@g1tv.co.kr ]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오늘 동해안 해돋이 명소에는 수십 만명의 해맞이 인파가 찾아, 각자의 소원과 가족들의 건강을 빌었고, 스키장과 겨울 축제장에도 관광객들이 몰렸습니다.
새해는 밝았지만 최전방 철책선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국민들의 편안한 생활을 위해, 철통 같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을미년 새해를 시작하는 최전방 GOP부대를 다녀왔습니다.
올해 강원도는 동계올림픽 분산개최 문제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등 풀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모든 난제를 슬기롭게 해결해, 청양의 해를 큰 도약의 기회로 만들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올해는 푸른 양의 해입니다.
부드러운 양의 이미지와 진취적이고 활기찬 청의 기운이 합쳐져, 더욱 더 기대되는 양띠 해의 의미를 정리해 봤습니다.
오늘 동해안 해돋이 명소에는 수십 만명의 해맞이 인파가 찾아, 각자의 소원과 가족들의 건강을 빌었고, 스키장과 겨울 축제장에도 관광객들이 몰렸습니다.
새해는 밝았지만 최전방 철책선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국민들의 편안한 생활을 위해, 철통 같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을미년 새해를 시작하는 최전방 GOP부대를 다녀왔습니다.
올해 강원도는 동계올림픽 분산개최 문제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등 풀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모든 난제를 슬기롭게 해결해, 청양의 해를 큰 도약의 기회로 만들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올해는 푸른 양의 해입니다.
부드러운 양의 이미지와 진취적이고 활기찬 청의 기운이 합쳐져, 더욱 더 기대되는 양띠 해의 의미를 정리해 봤습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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