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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야구 재능기부 나서
재능기부자로 나선 이만수 전 SK 감독이 강릉영동대 야구단을 방문하고 후배들을 지도했습니다.

이만수 전 감독은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강릉영동대 야구단에 '야구 재능기부'를 하고, 강릉유소년 야구단과 경포중학교 야구선수들도 초청해 직접 야구 지도에 나섰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부위원장이기도 한 이 전 감독은 재능기부를 위한 '열린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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