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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수욕장 탁도 수돗물 기준보다 맑아
2015-07-06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이번 주 동해안 해변이 개장을 앞둔 가운데, 해수욕장의 수질이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동해안 13개 주요 해수욕장의 탁도를 조사한 결과, 평균 0.25 NTU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수돗물의 탁도 기준인 0.5 NTU보다 낮고, 지하수나 목욕탕 원수 수질 기준인 1.0 NTU의 1/4 수준입니다.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동해안 13개 주요 해수욕장의 탁도를 조사한 결과, 평균 0.25 NTU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수돗물의 탁도 기준인 0.5 NTU보다 낮고, 지하수나 목욕탕 원수 수질 기준인 1.0 NTU의 1/4 수준입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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