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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지폐 거스름돈으로 사용 택시기사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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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는 지폐를 위조해 술에 취한 손님들의 거스름돈으로 사용한 택시기사 56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7일 강릉시 교동 자신의 집에서 5천원권 위조지폐 4장을 만들고, 밤 늦게 술에 취해 택시에 탑승한 손님에게 거스름돈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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